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즈키 마코 (문단 편집) === 경찰관 ===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Maggey_Salute.gif|width=100%]]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Maggey_Determined_2.gif|width=100%]] || 첫 등장인 <[[사라진 역전]]> 시점에서는 [[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 형사의 [[후배]]인 경찰관. 동료 경관이자 연인인[* 본인은 그런 사이가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긴 하다. 다만, 주변에서는 이미 연인으로 확정되었다는 듯하다.] [[마치오 마모루]] 순경의 살해 혐의로 구속되었고, 변호사 [[나루호도 류이치]]에게 변호를 맡겼다. 법정 마니아이자 나루호도 류이치의 팬이었으며 그가 서는 법정은 꼭 챙겨봤다고 한다. 그러나 운이 없게도 나루호도가 개정 직전 [[모로헤이야 타카마사|어떤 날라리]]에게 소화기로 맞아 버리는 바람에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채로 변호를 맡게 되었다. 마코는 피고인이지만 어벙한 상태인 나루호도를 도와 주기 위해 심문이나 증거 제시 같은 것을 플레이어에게 설명해 준다. 이후, 에피소드 후반부에서 [[아야사토 마요이]]가 등장하면서 서포터 역할은 마요이에게 넘긴다. 신참 순경 시절 많은 도움을 준 이토노코에게 상당히 호의적이지만 어째 당시에는 [[아저씨]]로 보고 있었던 것 같다. 나이 차가 8년이나 나니 당연하겠지만. 하지만 이토노코는 그 전부터 그녀에게 마음이 있었던 건지 <소생하는 역전>에서 관할서 소속 형사 개개인에게 지급하는 최첨단 증거 보관함을 수사할 때, 나루호도가 이토노코의 보관함을 조사하더니 문 안쪽에 마코가 거수경례하는 사진이 붙어있는 게 들켰다. [[불행|운이 '''매우''' 없다]]. 그녀 스스로의 말을 빌리자면 생후 6개월부터 맨션 9층에서 떨어진 것을 시작으로 거의 모든 탈 것에 다 치인 적이 있고 대부분의 먹을 것에 한 번씩 체해봤고 시험에 대부분 낙제하고 온갖 재해를 겪어봤으며 거기다가 [[가위바위보]]는 반드시 패배하는 강불운이다. 덕분에 학생 시절 별명이 불운의 여신. 경찰 학교 시절에는 '[[타천사]]'로 불렸다는 듯. 뒤집어 생각해 보면 저런 일을 당했는데도 살아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다. 즉 엄청난 행운아. ~~근데 나루호도하고 비교하면 그다지 아니다. 나루호도는 [[추억 속의 역전|유리까지 씹어 먹었는데]] 살았잖아~~ --그냥 초악운아-- 다른 측면에서 생각해 보면 자기 안경을 깨먹는다든지 이후 사건에서 진짜와 가짜를 헷갈린 것을 보면 그만큼 주의력도 문제가 많아 보인다. 생각해 보면 '''나루호도와 관련된 인물들치고 운이 좋은 인물이 거의 없지만''' 나루호도와 관련되기 이전부터 운이 없는 특이한 케이스이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무죄로 풀려났지만 인생이 기구하다. ~~이게 다 [[만악의 근원]]인 [[야하리 마사시|얏빠리]]...아니 나루호도 때문이다!~~ 그나마 위안이라 할 만한 점은 워낙 평소에 운이 없기 때문인지 역전재판 세계관 최흉최악의 징크스인 1화 조수석의 저주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별문제 없이 잘 살고 있다는 것. 에필로그에서는 경찰을 그만두고 웨이트리스가 되겠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